'퇴근 후 공예'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하반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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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공예'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하반기 수강생 모집

'퇴근 후 공예' 야간 강좌 집중 편성
복합문화지구 누에 거점 확대, 7개 분야 심화·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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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뉴스119] 완주문화관광재단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202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정규 공예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7일(목)부터 9월 3일(목)까지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완주군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공예인에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해 퇴근 후에도 공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관심과 숙련도에 따라 10회차에 걸쳐 작품을 완성하는 심화과정부터 부담 없이 공예를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친환경공예(발포세라믹·업사이클링), 섬유공예(뜨개·미싱), 한지공예(팔각상), 목공예(2인용 식탁세트), 규방공예(바느질) 등 총 7개 분야를 선보인다.

특히 하반기에는 기존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에 더해 복합문화지구 누에를 새로운 프로그램 거점으로 추가해 참여자들의 접근성과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친환경공예와 한지공예를 새롭게 선보이며 환경과 전통을 주제로 한 공예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교육은 9월부터 하반기 동안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교육기간과 운영시간은 프로그램별로 다르게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10회차 심화과정부터 원데이클래스까지 참여자의 관심과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며 “근로자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예를 배우고 즐기고, 지역 공예인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2026년 8월 27일(목)부터 9월 3일(목)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교육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신청·참여 → 프로그램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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