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공예'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하반기 수강생 모집 '퇴근 후 공예' 야간 강좌 집중 편성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
| 2026년 08월 28일(금) 13:20 |

하반기 프로그램은 완주군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공예인에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해 퇴근 후에도 공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관심과 숙련도에 따라 10회차에 걸쳐 작품을 완성하는 심화과정부터 부담 없이 공예를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친환경공예(발포세라믹·업사이클링), 섬유공예(뜨개·미싱), 한지공예(팔각상), 목공예(2인용 식탁세트), 규방공예(바느질) 등 총 7개 분야를 선보인다.
특히 하반기에는 기존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에 더해 복합문화지구 누에를 새로운 프로그램 거점으로 추가해 참여자들의 접근성과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친환경공예와 한지공예를 새롭게 선보이며 환경과 전통을 주제로 한 공예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교육은 9월부터 하반기 동안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교육기간과 운영시간은 프로그램별로 다르게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10회차 심화과정부터 원데이클래스까지 참여자의 관심과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며 “근로자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예를 배우고 즐기고, 지역 공예인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2026년 8월 27일(목)부터 9월 3일(목)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교육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신청·참여 → 프로그램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