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는 지난 27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실에서 농·축협 실무진과 조공법인 대표, 영암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센터는 재단 설립 취지와 앞으로 맡게 될 역할을 설명하고, 농가 조직화, 로컬푸드 운영, 공공급식 지원 등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농식품 유통체계와 센터 사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영암농식품유통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남창우 영암농식품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센터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지역 농업과 유통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고 서로의 역할을 연결해 영암 농식품의 판로를 넓히고, 그 성과가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편집 : 2026.08.29 (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