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식품유통센터-농·축협, '판로 확대'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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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농식품유통센터-농·축협, '판로 확대' 협력 모색

센터 역할 공유와 현장 의견 청취 집중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및 유통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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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뉴스119] 올해 5월 설립된 재단법인 영암농식품유통센터가 지역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 영암 농식품의 판로 확대와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지난 27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실에서 농·축협 실무진과 조공법인 대표, 영암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센터는 재단 설립 취지와 앞으로 맡게 될 역할을 설명하고, 농가 조직화, 로컬푸드 운영, 공공급식 지원 등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농식품 유통체계와 센터 사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영암농식품유통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남창우 영암농식품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센터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지역 농업과 유통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고 서로의 역할을 연결해 영암 농식품의 판로를 넓히고, 그 성과가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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