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홀로그램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미래 산업' 확장 레이븐어스·엑스알피아·어루커뮤니케이션 3사 협약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
| 2026년 08월 28일(금) 13:20 |

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레이븐어스(대표 정지용), ㈜엑스알피아(대표 권희정), ㈜어루커뮤니케이션(대표 유단희)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 각 기업 대표,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과 지역의 상호 협력을 통한 홀로그램 산업 활성화에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은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익산의 홀로그램 산업 기반과 연계하여 기업 간 협업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레이븐어스는 영상 제작과 미디어아트 등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엑스알피아는 확장현실(XR) 기반 교육·체험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며, ㈜어루커뮤니케이션은 홀로그램 디자인과 굿즈 개발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익산시는 그동안 홀로그램 기술 개발과 실증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화, 투자 유치, 시장 진출 등 기업 성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기업 간 기술·콘텐츠 연계를 활성화하여 홀로그램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의 새로운 도전과 익산 홀로그램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익산의 산업 기반이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