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2026년 자원순환 주간 운영

전주시 공직자 '솔선수범', 9월 3일까지 전 직원 캠페인
1회용품 줄이기·분리배출 홍보, 재활용품 교환 실시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2026년 08월 28일(금)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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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뉴스119] 전주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오는 9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순환 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원순환 주간은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선제적으로 실천하여, 내부 구성원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될 예정이다.

자원순환 주간 동안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본관·별관 및 완산·덕진구청 1층 로비에서 피켓을 활용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시청 본관 8월 26일과 9월 2일, 시청 별관 8월 27일과 9월 3일, 완산구청 8월 31일, 덕진구청 9월 1일로 정해졌다.

또한 전주시는 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모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물품교환 캠페인’도 병행할 방침이다.

종이팩은 용량에 따라 200㎖ 30매, 500㎖ 20매, 1000㎖ 10매를 모아오면 텀블러가방 또는 접이식 장바구니 중 하나로 교환받을 수 있다. 폐건전지는 규격에 상관없이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하며, 1인당 최대 5세트까지 지급된다.

준비된 교환 물품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종량제봉투 20ℓ로 대체 지급될 예정이다. 각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모은 재활용품은 완산구청과 덕진구청 캠페인 운영일에 일괄 수거 및 교환될 계획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자원순환은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의 실천이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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