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촘촘한 협력'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안착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
| 2026년 08월 28일(금) 10:20 |

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정읍경찰서,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하나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정읍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유호연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과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기관 간 역할 연계 및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최초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또한 취업 능력 향상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사회적응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유호연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 관계기관과 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여건 및 필요에 부합하는 정착 및 자립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