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 직무교육 실시

신규·순환보직 직원, 직무 적응 및 이해도 증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주민 신뢰 복지 행정 지향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2026년 08월 27일(목)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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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뉴스119] 남원시가 지난 8월 26일 시청과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임용 및 순환보직 직원의 조속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생활보장 사업 전반에 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2026년 주요 제도 개정사항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 서비스 신청 및 민원 처리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 전반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미옥 주민복지과장은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저소득층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의 핵심으로,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와 읍·면·동이 협력하여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 ho-nam119@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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